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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UX'를 대체할 새 이름은 없었다
Nielsen Norman Group의 Rachel Banawa가 'UX'라는 이름을 둘러싼 리브랜딩 논쟁에 데이터로 답했습니다. 전문가 604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의 70%가 여전히 UX 계열 용어를 사용했고, 'UX' 단독 표현만 47.8%에 달했습니다. 대안으로 거론되던 '경험 디자인'이나 '인간 중심 디자인'은 놀라울 만큼 드물게 등장했습니다.
"지금 시점에서 이 분야에 새로운 포괄 용어를 채택하는 것은 정당해 보이지 않는다."Rachel Banawa, Nielsen Norman Group
왜 중요한가
이름 논쟁은 정체성 불안의 신호처럼 보이지만, 데이터는 시장이 이미 'UX'로 수렴했음을 보여줍니다. 흥미롭게도 직무에 따라 선호 용어가 갈렸습니다 — 프로덕트 매니저는 'product'를, 고객 인사이트 담당자는 'customer'를 앞세웠죠. 새 우산 용어를 찾는 노력보다, 각자 조직 안에서 자기 일을 어떤 언어로 설명하느냐가 더 실질적인 문제라는 뜻입니다.
실무 적용
팀 소개나 개인 브랜딩에서 그럴듯한 새 직함을 발명하는 데 에너지를 쏟기보다, UX 작업이 조직의 성과·의사결정·리스크 감소·품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언어로 연결하세요. 이해관계자가 이미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에 자신의 일을 붙일 때, 이름이 무엇이든 영향력은 커집니다.
교차 참고
- Nielsen Norman Group: Reporting UX in Terms of Business Outcomes — 이름 대신 '성과'로 가치를 증명하는 방법을 함께 봅니다.
- Nielsen Norman Group: The Design Jobs AI Created — 역할과 명칭이 어떻게 재편되는지 보완합니다.
Wemeet의 관점
Wemeet은 직함을 바꾼다고 신뢰가 생기지는 않는다고 봅니다. 중요한 건 라벨이 아니라, 그 일이 어떤 문제를 풀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입니다 — 새 이름을 찾기 전에, 지금 이름으로 증명할 결과부터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.
이 글은 아래 원문을 바탕으로 Wemeet이 한국어로 요약·정리한 큐레이션입니다.
원문 보기 — Nielsen Norman Group ↗